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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차량용 전기 스쿠터 아이오닉 전기 스쿠터

by lucky7 2020.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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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전기 스쿠터

현대차 아이오닉 스쿠터 생각 만으로도 산뜻하다. 아니 조금은 기발하고 산뜻하다. 전기 버스의 배터리를 오랜 시간에 충전하지 않고 전기버스가 정류장에 정차하면 로봇 팔이 자동으로 나와 버스 외부 천정에 위치한 배터리를 빼내고 충전이 완료된다.

 

새로운 배터리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면 승객을 태우는 시간에 버스 상단에서 버스 충전된 배터리를 교환하는 영상을 본 적이 있고 현재는 시행은 제주도에서는 시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현대 아이오닉 스쿠터

 

그리고 만약 배터리 크기가 작아지고 성능 좋은 충전된 배터리가 개발된다면 지금처럼 오랜 시간 자동차를 충전은 없어지고 주유소 방문하여 기를 넣는 것처럼 배터리 교체 서비스도 멀지 않아 보인다.

 

현대 기아 차량용 전기 스쿠터 영상을 보고 예전 버스 배터리 교체가 오버랩 되는 건 왜일까?

 

현대 아이오닉 전기 스쿠터

 

자동차와 전목 없이 현대에서 전기 스쿠터 계발은 큰 이목을 받지 못하고 중소기업 제품을 넘보는 정도로 생각될 것이다.

 

하지만 광고를 보면 다르다. 트렁크에 딩글 딩글 전기 스쿠터를 싣고 다니다가 그냥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고정된 장치에서 차량에 탑재된 전동 스쿠터는 차량의 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기를 활용해 자동으로 충전되고, 사용자는 목적지에서 충전된 전동 스쿠터를 꺼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현대 아이오닉 전기 스크터

 

물론 현대 아이오닉 스쿠터는새로운 모델에서 접목되고 2021년부터 출시될 신차에 전동 스쿠터 선택 사양 탑재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간혹 도로에 차량으로 막히고 병목현상으로 중요한 약속 시간에 급한 마음에 과속 끼어들기를 하곤 한다.

 

그럴 때 간편하게 충전된 전기 스쿠터 한대 정도 있다면 시간도 여유롭게 가까운 곳에 주차하고 차에서 내린 후 목적지까지 짧은 거리를 이동한다면 이것이 스마트 모빌리티가 아닐까?

 

 

현대 아이오닉 스쿠터 배터리 성능이 중요하다. 하진만 짧거리 이동 우선이라면 초소형과 초경량화가 관건이다. 그래서 굳이 크기와 무게를 희생하면서까지 큰 배터리를 사용하는 것은 여성 운전자도 배려하는 모양이 아니다.

 

 

그리고 현대 기아에서 고급스러운 백팩까지 준비해 준다면 접이식으로 간단히 등에 매고 이동도 가능하지 않을까?

 

 

지금처럼 손으로 간단히 접을수 있는 접이식이고 등에 맬 수 있는 크기라면 전기스쿠터를 사용후 필요 없을시는 지하철 물품 보관소나 보관이 편리한 곳에 하여도 편리하지 읺을까 싶다.

 

현대 아이오닉 전기 스쿠터

 

현대 아이오닉 스쿠터가 현대에서 알려진 현재까지 확정된 전동스쿠터의 제원은 다음과 같다. 10.5Ah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한 번 충전으로 약 20km를 주행할 수 있다. 향후 회생제동 시스템까지 추가된다면 주행거리가 7% 정도 더 늘어날 예정이다.

 

 

최고 속도는 20km/h다. 이미 시중에는 주행거리 40km 이상인 전동스쿠터도 많기 때문에 이 같은 제원은 사실 특별할 게 없다(최고속도는 법률로 제한된다).

 

현대 아이오닉 스쿠터

모빌리티 어려운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젠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다. 스마트 모빌리티.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등 이동 수단에 새롭고 기발란 아이디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현대자동차 미래 모빌리티 전략은 좋은 방향으로 가는 것같습니다. 전기스쿠터를 검색하다 늦게 나마 발견한 현대 전기스쿠터 아오오닉 새롭다는건 어려움이 많겠지요. 부디 더욱 발전된 전기스쿠터 아이오익을 기대 합니다.

 

현대 아이오닉 스쿠터

 

※ 이미지 출처 현대 빌트인타입

 

※ 동영상 현대차 빌트인타입 전동스쿠터

 

※ KST모빌리티 마카롱 펫 택시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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